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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보고
 개활지에서 적 자동화 사단의 기갑전력에 포위되어 194연대가 전멸한 경험이 있어 아주 어려운 지역임을 인지, 이번 전투에서는 최대한 적 포위망을 뚫고 전선확장을 하는데 주력함. 시작위치에서 남쪽 방향이 초원지대로서 기동성 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판단하여 대전차포 4기를 전부 남쪽을 향하여 배치하여 전방에 있을 적 전차를 초반에 완파하는 것을 목표로 삼음. 마더2와 노획T-70을 앞세우고 보병1개 소대를 보전합동으로 전투개시후 신속히 남쪽으로 이동. 적전차가 보병들에게 사격하는 사이 아군 대전차포 및 전차가 사격하여 남쪽 방향의 탈출구를 확보하여 전선확대 성공. .... 모 아니면 도 전법이었는데 아스란님이 순간 당황하신 나머지 남쪽출구를 열어주셨나봅니다. 다음번에는 이런 전술이 안통하겠지요 ㅠㅠ 여튼, 이번전투에서도 느낀것인데 공격은 날선 창과같이 집중해서 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 세부 내역 1) 작전부대 편성 88mm대공포 1문, 38PAK 2문, pz41 AT rifle 1문 마더II 1기, 노획 T-70전차 1기 그외 보병. 2) 적부대 편성 T-34 2기 T-70 4기 BA-2 2기 등... 3) 전투 결과 3-1) 아군 전과 적 전차 및 차량 7기 파괴 3-2) 아군 손실 88미리 대공포 1문 적 야포사격에 손실 Heavy AT rifle 1기 손실  xNataliAx 12/18[22:25] 일진 일퇴를 거듭하군요.개인적으로 싱글플레이만 3년여 하고 있는데 멀티플레이에서는 모든 전술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왠지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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