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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땅으로 가는길
- 전투 기록 ...할말 없음 - 세부 내역 1) 작전부대 편성 카랑땅으로 가는 주요도로이므로 적군의 강력한 기계화 보병 난입 예상으로 바주카6기와 소총소대 5개분대,60mm박격포 2기 2) 적부대 편성 아군 편성이 아니라 기억은 안난다. 최후 관측시 발견한건 보병2개 분대와 돌격포 8기뿐이다. 3) 전투 결과 3-1) 아군 전과 보병2개 소대,돌격포 2기 격파,돌격포4기 기동불능 3-2) 아군 손실 소대 본부 분대원 2명 사망,바주카2개팀 전멸,바주카팀 분대원 1명사망 3-3) 지휘관조 전과 및 손실 소대본부대원 2명사망 - 기타 기록 워낙 난잡했던 상황이라 자세한 기억이 나질 않는다. 적기계화 보병의 난입이 우려되 북쪽과 중앙로,남쪽의 대전차방어진지를 구축하였다. 첫관측시 돌격포8대가 나타난걸 보고 급히 포격을 요청하였으나 보병만 분리되고 전차 부대는 아군 진지로 난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부대원들을 믿었기에 막아내기로 하였다.  남쪽은 온전히 막아냈지만 바주카 분대원 1명이 전사하였다. 중앙로로 몰려오는 바람에 바주카팀 1개 전멸 그후에 하나더 전멸하였으나 중앙로를 지켜냈다. 중앙로 진지 진입전차는 모두 격파 또는 기동불능 북쪽으로의 적의 이동은 관측되지 않았다. 북쪽 관측소가 엄청난 포격을 받았다. 관측소 부대원 한명이 부상을 입었다.  돌파구 마련인지 몰라도 남쪽 울타리를 전차가 넘어와 공격하려했다. 마지막 남은 각기 한발의 바주카로 두개 바주카팀이 협공하여 간신히 기동불능으로 만들었다. 북쪽 방어진지밖에 대전차화력이 남지않은 상황. 그러나 상대는 이를 모르고 휴전을 요청했고 간신히 메이저 빅토리로 끝낼수 있었다. 지옥이었다.  디그릿 02/17[20:34] 돌격포 특유의 빈약한 기동력이.. 립튼 02/10[22:10] 엽기전략의 한 맥락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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