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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전차 (1)
 프랑스군 전차 - B1bis(중전차) 장갑:60mm 주포:75mm 부무기:47mm포,기관총2정 전차병:4명 제가 좋아하는국가가 프랑스라서(그래서 닉네임도 프랑스가좋아...) 프랑스군의 전차들에대해서 올릴까합니다. 부족한게 많치만 잘봐주십쇼^^ 프랑스군의 중전차 B1bis전차입니다. 2차대전초기(1940년 독일이 프랑스 침공할때...)때 독일군의 전차들보다 강력했던 전차입니다... 보시다시피 장갑의 두께도 화력도 독일군의 1,2,3,4 (4호전차와는 화력이 같지만은 B1bis전차가 4호전차보다 장갑이더두껍죠...) 호 전차들보다 강력합니다. 그리고 부무기인 47mm포는 전쟁 중,후반때는 거의 쓸모없지만은.. 2차대전 초기때는 47mm포정도면 상당히 쓸만했죠... 그러나 프랑스는 이런 전차를 가지고도 결국에는 가믈랭이나 베이강 원수의 지휘가 매우 허술한 점과, 복잡한 지휘 체계의 문제로 전쟁에서 지고 말았죠;;... (그렇다고 프랑스에 뛰어난 인물이 없었다는건 아닙니다. 프랑스도 독일처럼 뛰어난 명장들도 많았죠 이분들은 좀 길지만은 나중에 올릴생각입니다.)  박모씨 12/30[00:35] 수류탄 밥이로군요;  드라곤 01/27[09:01] 전차의 성능은 장갑의 두께와 포의 위력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으로 강했다 약했다 평가할수는 없습니다. 전차의 속도, 야지에서의 기동력, 장전속도, 조준기의 성능 등등으로 평가가 되는데요. 이런 박자들이 맞지 않는다면 그전차는 화력이나 장갑이 강해도 무용지물이 됩니다. 독일군의 3호전차가 얇은장갑에 50mm포로 그토록 많은 전과를 올린것이 위의 박자들이 잘 맞아서였으며, 독소전 초기 T34의 충격을 구데리안은 이렇게 표현했죠. 3호전차 포탑의 선회속도보다 빨리 사라지는 T34... 프랑스의 전차들은 장전속도와 실내의 전투효용면에서 매우 취약했습니다. 프랑스가좋아 01/27[22:19] 드라곤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전 단지 프랑스도 이런전차가 있었다라고 알리기위해서...너무 2차대전때 프랑스를 무시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요...(그렇다고 이사이트의 모든분들이 무시하고있다고생각한건 아닙니다...단지 모르고 계시는분들도 계실것같아서...) 막스 04/14[18:56] 문제는 이전차엔 무전기가 없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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